저희 애가 태어났을때 부터 다른아이들에 비해 울때 목소리가 허스키 했습니다.
그래서 그냥 저희 아이는 허스키한 목소리인가보다 했어요. 종종 처음 보는 분들도 저희한테 아이 목소리들어보고 감기걸렸냐고 아프냐고 할정도로 허스키했죠 . 지금도 그렇구요 . 그런데 아이가 크면클수록 목소리가 점점 더 허스키함이 심해지는거 같아 문의 드려요. 항상 소아과 가도 편도가 조금 큰편 이라고도 했고
아이가 말을 할때 항상 크게 목에 핏대새우면서 얘기하는 편이에요. 이비인후과로 가야 맞는건가요?